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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신인드래프트 선수들의 기록 체크하기(스압) 야구(기아)

올해도 어김없이 현대는 연고지 문제로 1차지명에서 제외당했다.

LG 트윈스는 1차지명에서 경성대 투수 김기표를 지명했다.

LG 트윈스 2차지명 선수

투수: 신창호(경동고), 원종현(군산상고), 윤동건(속초상고), 김영롱(인천고), 박영주(휘문고)
외야수: 황선일(군산상고)
포수: 최승준(동산고)

투수

김기표 프로 통산 기록: 91경기, 89이닝, 5승 4패 3세이브 4홀드, 48탈삼진, ERA: 4.96, WAR: 1.12
신창호 프로 통산 기록: 2경기, 4.1이닝, 1탈삼진, ERA: 10.38, WAR: -0.19
윤동건 프로 통산 기록: 2경기, 2이닝, 1탈삼진, ERA: 9.00, WAR: -0.04
원종현, 김영롱, 박영주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타자

황선일 프로 통산 기록: 59경기, 17안타, 9타점, 8득점, 타율: 0.177, WAR: -0.46
최승준 프로 통산 기록: 36경기, 12안타, 2홈런 12타점, 4득점, 타율: 0.164, WAR: -0.41

통합 WAR: 0.02

총평: 그나마 WAR이 음수로 떨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인 수준의 드래프트였다. 1차지명 김기표는 그냥 그런 기록을 남겼으며 신창호는 기아에 가서 어느 정도 경기에는 나왔으며, 최승준은 SK에 가서 한 시즌 빵하고 터졌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것은 사이드암으로 150을 던지는 원종현을 잃은 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드래프트였다. 

두산 베어스는 1차지명에서 신일고 투수 남윤희(남윤성)을 지명했다.(지명포기)

두산 베어스 2차 지명 선수

투수: 김용성(김건국)(덕수정보고), 박성남(동성고), 홍병오(송원대)
내야수: 송영찬(경북고), 유상우(효천고), 최주환(동성고)
외야수: 민병헌(덕수정보고), 박진원(신일고)
포수: 양의지(진흥고)

투수

김건국 프로 통산 기록: 1경기, 1이닝, ERA: 9.00, WAR: -0.01
남윤성, 박성남, 홍병오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타자

민병헌 프로 통산 기록: 1096경기, 933안타, 71홈런 444타점, 156도루, 578득점, 타율: 0.299, WAR: 19.26
최주환 프로 통산 기록: 786경기, 629안타, 53홈런 337타점, 318득점, 타율: 0.294, WAR: 12.05
양의지 프로 통산 기록: 1066경기, 980안타, 125홈런 547타점, 474득점, 타율: 0.299, WAR: 35.40
송영찬, 유상우, 박진원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통합 WAR: 66.70

총평: 2010년대의 두산의 야수진을 든든하게 지켜준 주역들인 민병헌, 최주환, 양의지를 얻은 최고의 드래프트였다. 다만 이 중 민병헌과 양의지는 다른 팀으로 떠나버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1차지명에서 부산고 내야수 손용석을 지명했다.

롯데 자이언츠 2차지명 선수

투수: 나승현(광주일고), 김정환(경남대), 배장호(유신고), 김유신(경남고), 박상흠(경남고)
내야수: 이진혁(동아대), 홍유택(건국대)
외야수: 김문호(덕수정보고), 황성용(황동채)(성균관대)

투수

나승현 프로 통산 기록:134경기, 171.1이닝, 1승 12패 16세이브, 114탈삼진, ERA: 4.78, WAR: 2.35
김정환 프로 통산 기록: 9경기, 14.2이닝, 5탈삼진, ERA: 6.14, WAR: 0.14
배장호 프로 통산 기록: 300경기, 379.2이닝, 19승 11패 3세이브 23홀드, 187탈삼진, ERA: 4.53, WAR: 6.26
김유신 프로 통산 기록: 5경기, 11.2이닝, 1패, 7탈삼진, ERA: 6.17, WAR: -0.07
박상흠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타자

손용석 프로 통산 기록: 235경기, 95안타, 42타점, 32득점, 타율: 0.262, WAR: -0.13
김문호 프로 통산 기록: 685경기, 538안타, 18홈런 203타점, 245득점, 타율: 0.283, WAR: 4.07
황동채 프로 통산 기록: 368경기, 118안타, 29타점, 88득점, 타율: 0.225, WAR: 0.11
홍유택 프로 통산 기록: 6경기, 1타수 무안타, 1도루, WAR: 0.03
이진혁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통합 WAR: 12.76

총평: 투수진에서 오랫동안 꽤 활약해준 배장호와 좌익수 자리에서 준수했던 김문호를 얻으며 그냥 그런 드래프트를 보냈지만, 이 드래프트가 평가 절하되는 이유는, 류현진을 거르고 지명한 것이 나승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롯데팬들은 아마 기억하기 싫은 드래프트이지 않을까 싶다.

삼성 라이온즈는 1차지명에서 건국대 투수 김효남을 지명했다.

삼성 라이온즈 2차 지명선수

투수: 차우찬(군산상고), 김상수(신일고), 김기태(동산고), 고관성(주엽고), 김현준(탐라대)
내야수: 모상기(신일고)
외야수: 장준환(동산고)
포수: 현승민(현철민)(덕수정보고)
지명포기: 김창호(진흥고, 외야수)

투수

김효남 프로 통산 기록: 58경기, 65.1이닝, 1승 2홀드, 44탈삼진, ERA: 3.59, WAR: 1.04
차우찬 프로 통산 기록: 356경기, 1068.1이닝, 70승 48패 1세이브 32홀드, 933탈삼진, ERA: 4.44, WAR: 16.90
김상수 프로 통산 기록: 52경기, 73.2이닝, 3승 4패 1홀드, 56탈삼진, ERA: 6.39, WAR: 0.28
김기태 프로 통산 기록: 63경기, 142.1이닝, 7승 5패 1세이브, 80탈삼진, ERA: 7.33, WAR: -0.21
고관성, 김현준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타자

모상기 프로 통산 기록: 57경기, 16안타, 4홈런 11타점, 7득점, 타율: 0.155, WAR: -0.50
장준환, 현철민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통합 WAR: 17.51

총평: 왕조 시절 차르봄바를 거쳐, 위력적인 좌완으로 거듭난 차우찬을 얻은 드래프트였지만, 다른 선수들의 기록은 미진했다.

한화 이글스는 1차지명에서 북일고 투수 유원상을 지명했다.

한화 이글스 2차 지명 선수

투수: 류현진(동산고), 양승진(춘천고), 신해수(화순고), 장병탁(성균관대)
내야수: 김성환(경희대)
포수: 정범모(청주기계공고), 임기범(성남고)
(이미지출처-충청신문)
투수
'
유원상 프로 통산 기록: 118경기, 427이닝, 17승 30패 1세이브 3홀드, 250탈삼진, ERA: 5.52, WAR: 3.23
류현진 프로 통산 기록: 190경기, 1269이닝, 98승 52패 1세이브, 1238탈삼진, ERA: 2.80, WAR: 44.74
양승진 프로 통산 기록: 21경기, 48.1이닝, 1승 5패, 41탈삼진, ERA: 8.98, WAR: -0.71
신해수 프로 통산 기록: 2경기, 2이닝 무실점, 1탈삼진, ERA: 0.09
장병탁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타자

정범모 프로 통산 기록: 333경기, 148안타, 12홈런 68타점, 59득점, 타율: 0.215, WAR: 0.06
김성환, 임기범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통합 WAR: 47.38

총평: 류현진이라는 한국 야구 역사에 최고의 투수로 꼽힐만한 선수를 얻었으며, 애증의 포수 정범모와 엘지에 가서 포텐이 터진 유원상을 얻는데 성공한 드래프트였다.

현대 유니콘스의 1차 지명은 연고지 문제로 없었다.

현대 유니콘스 2차 지명 선수

투수: 김영민(김세현)(덕수정보고), 조용훈(성남고), 이정신(단국대), 김동진(부경고)
내야수: 황재균(경기고), 유재신(북일고)
외야수: 신현철(유신고)
포수: 강정호(광주일고), 유선정(상원고)

(이미지출처-조선일보)

투수

김세현 프로 통산 기록: 296경기, 575.1이닝, 27승 33패 46세이브 15홀드, 416탈삼진, ERA: 5.04, WAR: 7.82
조용훈 프로 통산 기록: 150경기, 161.2이닝, 6승 13패 10세이브 22홀드, 110탈삼진, ERA: 3.51, WAR: 3.56
이정신, 김동진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타자

강정호 프로 통산 기록: 902경기, 916안타, 139홈런 545타점, 470득점, 타율: 0.298, WAR: 36.03
황재균 프로 통산 기록: 365경기, 311안타, 23홈런 114타점, 158득점, 타율: 0.266, WAR: 4.69
신현철 프로 통산 기록: 30경기, 7안타, 3타점, 5득점, 타율: 0.159, WAR: -0.16
유선정 프로 통산 기록: 160경기, 55안타, 1홈런 27타점, 23득점, 타율: 0.201, WAR: -0.05
유재신 프로 통산 기록: 390경기, 74안타, 26타점, 106득점, 타율: 0.240, WAR: 0.09

통합 WAR: 51.98

총평: 두 명의 메이저리그 진출 선수인 황재균과 강정호를 지명하며 전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었다. 거기에 공이 참 빨랐고, 한 해 마무리로 대 활약을 해준 김세현과, 우익수 땅볼의 주인공 유선정과, 대주자로 맹활약한 유재신, 3년동안 불펜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보인 조용훈 등 좋은 선수를 많이 얻은 드래프트였다.

기아 타이거즈는 1차지명에서 동성고 투수 한기주를 지명했다.

기아 타이거즈 2차 지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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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손영민(청주기계공고), 박정규(경희대), 박경태(동산고), 변강득(용마고)
내야수: 김준무(서울고)
외야수: 이성진(경희대)
포수: 박경진(춘천고)
지명포기: 이해창(포수, 경기고)

투수

한기주 프로 통산 기록: 239경기, 416.1이닝, 25승 28패 71세이브 9홀드, 284탈삼진, ERA: 3.63, WAR: 9.66
손영민 프로 통산 기록: 328경기, 417.1이닝, 27승 19패 9세이브 52홀드, 309탈삼진, ERA: 3.82, WAR: 9.05
박정규 프로 통산 기록: 26경기, 15.2이닝, 1승 1홀드, 13탈삼진, ERA: 5.17, WAR: 0.21
박경태 프로 통산 기록: 233경기, 269이닝, 4승 20패 15홀드, 208탈삼진, ERA: 6.42, WAR: 1.67
변강득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타자

김준무, 박경진, 이성진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통합 WAR: 20.59

총평: 기아 타이거즈 팬들의 아픈 손가락과 같은 한기주와 불펜에서 맹활약했던 손영민, 그리고 좋은 공을 뿌렸지만, 어째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은 좌완 박경태를 얻은 드래프트였다..

SK 와이번스는 1차지명에서 인천고 포수 이재원을 지명했다.

SK 와이번스 2차 지명 선수

투수: 김성훈(인천고), 김용태(인천고)
내야수: 홍명찬(한서고), 김성현(광주일고), 김남영(북일고)
외야수: 김재현(원주고), 이명기(인천고)
지명포기: 김태훈(포수, 대구고)

투수

김성훈 프로 통산 기록: 2경기, 6.1이닝, 1패, 4탈삼진, ERA: 2.84, WAR: 0.03
김용태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타자

이재원 프로 통산 기록: 1110경기, 920안타, 99홈런 531타점, 355득점, 타율: 0.292, WAR: 19.42
홍명찬 프로 통산 기록: 35경기, 8안타, 2타점, 3득점, 타율: 0.190, WAR: -0.23
김성현 프로 통산 기록: 1016경기, 787안타, 33홈런 304타점, 391득점, 타율: 0.276, WAR: 9.60
김재현 프로 통산 기록: 479경기, 120안타, 2홈런 42타점, 72도루, 140득점, 타율: 0.267, WAR: 0.62
이명기 프로 통산 기록: 356경기, 386안타, 9홈런 98타점, 195득점, 타율: 0.318, WAR: 4.50
김남영 프로 통산 기록; 전무

통합 WAR: 24.34

총평: 이재원이라는 박경완의 뒤를 이은 포수와, 외야의 초신성 이명기를 얻은 지명이었다.

드래프트 총평

이번 드래프트에서 나온 유명한 선수는 강정호, 황재균, 이재원, 류현진, 차우찬, 민병헌, 양의지가 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만 무려 세 명의 메이저리거가 배출되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본팀은 왕조의 멤버들을 얻은 두산이고 그 다음은 강정호와 황재균을 얻은 현대이다. 한화도 류현진을 얻으며 좋은 드래프트를 보냈으며 기아와 SK도 나름 좋은 드래프트를 보냈다. 삼성과 롯데는 그냥 그런 드래프트를 보냈으며, LG는 망했다. 

전반적인 드래프트의 팜 자체가 이 해에는 상당히 좋았던 것 같다. 과연 다음 해에는 어떤 유명한 선수들이 지명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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